난치암 투병 스티브잡스, 스위스 갈 수 밖에 없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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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숙 서울아산병원 암병원 테라노스틱스센터장이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방사성의약품 규제 완화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아산병원
‘플루빅토’ 치료 대상이 되는 환자의 전립선암 맞춤 PET/CT영상 소견.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
이동윤(오른쪽) 서울아산병원 핵의학과 교수와 유선희 전담간호사가 환자에게 방사성의약품 '플루빅토'를 펌프로 투여할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