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저' 에드워드 리, 이번엔 ‘냉장고를 부탁해’ 접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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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에서 진행된 한미 정상 국빈만찬 메뉴를 준비한 한국계 스타 셰프 에드워드 리(가운데)가 지난해 4월 24일 메뉴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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