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게 전부 현실은 아냐' 선술집서 실존을 다시 묻다
이전
다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서울박스에 마련된 의자와 테이블. 1세대 실험미술 작가 이강소의 첫 개인전 ‘소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사진=서지혜 기자
이강소 작가. 사진=서지혜 기자
ㅇㅣㄱㅏㅇㅅㅗ, 〈ㅍㅔㅇㅣㄴㅌㅣㅇ 78-1〉, 1978, ㄷㅏㄴㅊㅐㄴㅓㄹ ㅇㅕㅇㅅㅏㅇ, ㅋㅓㄹㄹㅓ, ㅁㅜㅇㅡㅁ, 29ㅂㅜㄴ 45ㅊㅗ,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이강소, 〈무제 - 91193〉, 1991, 캔버스에 유화 물감, 218.2×291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이강소, 〈무제 - 91183〉, 1991, 캔버스에 유화 물감, 218.2×291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사진=서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