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토종 인프라펀드, 7%대 배당률에 분리과세도”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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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윤 KB자산운용 전무. 사진=오승현 기자
발해인프라가 지분 50.1%를 보유하고 있는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사진=KB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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