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구미역앞 475m 초대형 라면식당…박스째 '오픈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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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경북 구미시 역전로에서 열린 라면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황동건 기자
요리사들이 라면을 활용한 이색 음식을 만들고 있다. 황동건 기자
소비자들이 인근 농심 구미공장에서 갓 튀긴 라면을 구매하고 있다. 황동건 기자
농심 구미공장에서 생산 라인을 따라 면발이 이동하고 있다. 황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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