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스크서 최소 두 차례 교전'…'처참한 북한군 부상자' 사실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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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우크라이나 텔레그램 채널이 공개한 북한군 부상자로 추정되는 남성의 모습. SNS 캡처
요나스 오만 리투아니아 NGO 설립자.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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