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열에게 '물방울'만 있는 것 아니다 [아트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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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 '무제' 1969경, 캔버스에 유화, 20.5x20.7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김창열 '무제' 1969경, 패널에 혼합재료, 38x38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김창열 '무제' 1969경, 캔버스에 유화, 21x21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김창열' 무제' 1969년, 캔버스에 유화물감, 25.7x25.5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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