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GP 정의철, 슈퍼레이스 8라운드 포디엄 정상...오네 오한솔·이정우 포디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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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6000 클래스 8라운드 포디엄에 오른 오한솔, 정의철 그리고 이정우. 김학수 기자
슈퍼 6000 클래스 8라운드 결승 스타트 장면. 김학수 기자
박규승을 추격하는 오한솔. 김학수 기자
경기 중반을 지나며 선두에 올라 경기를 이끈 정의철. 김학수 기자
체커를 받는 정의철, 그리고 이에 환호하는 서한 GP 팀원들. 김학수 기자
슈퍼레이스 8라운드 샴페인 세레머니.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