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으로 선박용접'…인력난 해결사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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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뉴로메카 대표가 서울 성수동 본사에서 커피를 제조하는 자사 협동로봇를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기혁기자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가 서울 성수동 본사에서 커피를 제조하는 자사 협동로봇를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기혁기자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가 서울 성수동 본사에서 커피를 제조하는 자사 협동로봇를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기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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