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 '17개 사유 담은 탄핵 초안 이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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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11월 국회 전략과 전망에 대해 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보협 수석대변인, 황 원내대표, 정춘생 원내수석부대표.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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