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넘었네?'…팔로워 60만 인플루언서 '다람쥐' 안락사 결정에 난리난 '이 나라'
이전
다음
인플루언서 다람쥐 ‘땅콩이’.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