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병 보낸 ‘김정은’, 진정 원하는 건 ‘수호이(Su)’ 전투기…北 공군 현대화[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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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9월 러시아를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러시아 하바롭스크주 콤소몰스크나아무레시의 '유리 가가린' 전투기 공장을 방문해 수호이(Su)-35 다목적 전투기 등 조립 공정을 지켜보고 Su-35 시험 비행도 참관했다. 연합뉴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외곽에서 러시아 공군 곡예 비행단 ‘러시안 나이츠’ 소속 수호이 Su-35S 전투기들이 곡예 비행을 하고 있다. 러시아가 북한에 신형 Su-35를 제공할 경우 한국 공군의 압도적 제공권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 AP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 하바롭스크주 콤소몰스크나아무레시의 유리 가가린 공장에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