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환 “해외 투자 비중 확대 안타까워…밸류업 지치지 말아야”
이전
다음
김병환 금융위원장(오른쪽)과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4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한국거래소 한국자본시장 콘퍼런스(Korea Capital Market Conference) 2024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