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채널 통해 더 많은 단골 고객과 가까워져…백년가게도 디지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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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일 인천 부평구 메리꽃방에서 이호정(왼쪽) 카카오 동반성장 담당자가 강미소 메리꽃방 대표에게 카카오 톡채널을 이용한 타깃 마케팅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카카오
이달 1일 인천 부평구 부평 르네상스 센터에서 고현석(오른쪽) 부평 르네상스센터 센터장과 구현준 부평 르네상스센터 대리가 카카오의 상생 사업인 ‘프로젝트 단골’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카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