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중동서 K-브랜드 알렸다…수출 상담 860억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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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블러바드 리야드 시티'에서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개막식이 진행됐다. 왼쪽부터 롯데홈쇼핑 이동규 마케팅부문장, 김재겸 대표, 최병혁 주사우디아라비아 한국대사, 사우디아라비아 관광청 관계자들. 사진 제공=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이 지난 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중소기업 해외 수출 지원을 위한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수출 상담회를 개최해 상담 실적 약 6235만 달러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수출상담회 현장. 사진 제공=롯데홈쇼핑
지난달 31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블러바드 리야드 시티'에서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개막식이 진행됐다. 왼쪽부터 사우디아라비아 관광청 관계자들, 최병혁 주사우디아라비아 한국대사,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 소녀시대 유리, 노매드 도의. 사진 제공=롯데홈쇼핑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블러바드 리야드 시티'에서 열린 한류 문화공연에서 현지 방문객들이 K-POP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 제공=롯데홈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