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기대되는 ‘윤이나 vs 다케다’ 닮은 꼴 ‘한·일 라이벌’ 대결…딱 한 달 차 동갑내기 ‘같은 목표, 다른 길’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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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을 읽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토토 저팬 클래식에서 우승한 다케다 리오.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그린을 읽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갤러리에게 인사하는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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