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직무별 다양한 유연근무 발굴…'마미 트랙' 벗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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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서울 광화문 서울경제신문 사옥에서 와타나베 나츠메(왼쪽부터) 교도통신 주한특파원, 본지 유주희 기자, 최슬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상임위원, 신경아 한림대 교수, 유재언 가천대 교수, 본지 장형임 기자가 저출산의 해법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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