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세번째 '김여사 특검법' 법사위 상정
이전
다음
4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이 숙려 기간(20일) 미경과 사유로 위원회에 상정되지 못하자 야당 의원들이 거수투표로 해당 법안 상정을 의결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