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현장 간 스페인 국왕, 성난 주민에 진흙 '봉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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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피해를 입은 스페인 발렌시아주 파이포르타를 방문한 펠리페 6세(우산 속 인물) 국왕을 향해 진흙과 오물이 날아들자 경호원들이 우산으로 국왕을 보호하며 이동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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