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최종전 결승을 앞두고 포즈를 취하는 오네 레이싱 이정우. 김학수 기자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8라운드에서 3위에 오른 오네 레이싱 이정우. 김학수 기자

팀 캠프를 찾아 스톡카를 살펴보는 오네 레이싱 이정우. 김학수 기자

슈퍼레이스 8라운드를 치르고 있는 오네 레이싱 이정우. 김학수 기자

8라운드에서 오한솔과 함께 포디엄에 오른 오네 레이싱 이정우. 김학수 기자

이정우는 올 시즌 M&K 레이싱 소속으로 일본 '슈퍼 다이큐 시리즈'에 출전 중에 있다.

오네 레이싱 이정우는 2025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학수 기자

일본 슈퍼 다이큐 시리즈에서 함께 하고 있는 M&K 레이싱의 시빅 타입 R TCR 레이스카.

오네 레이싱 이정우는 내구 레이스로 변화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김학수 기자

최종전에서 주행 중인 오네 레이싱 이정우. 김학수 기자

성공적인 복귀 시즌을 마친 오네 레이싱 이정우. 김학수 기자

[인터뷰] 재계약의 좋은 선례와 커리어의 성장을 강조한 오네 레이싱 이정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