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워싱턴DC를 지배하는 '두려움'…백악관, 카멀라 관저 등 보안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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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DC 백악관 인근에 아직 설치 전인 검은색 보안 펜스들이 잔뜩 쌓여있다. 대선을 하루 앞둔 이날 주요 시설 곳곳에서 보안 조치가 크게 강화됐다. /윤홍우기자
4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DC 백악관 인근에 길게 설치된 보안 펜스 모습/윤홍우기자
미 백악관 인근의 상점들이 대선 이후 소요 사태에 대비해 상점에 보안 조치를 하고 있다./AFP연합뉴스
미 대선을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나무 합판 벽이 설치되는 워싱턴DC 상점가를 행인들이 지나가고 있다./AFP연합뉴스
지난 2021년 1월 6일 대선 결과에 불복하는 시위대가 미 의회의사당에 난입한 모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