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 일괄 연장, 억대연봉 대기업 노조만 혜택…사회 격차 커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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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이 5일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 성형주 기자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이 5일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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