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레깅스 입고 경복궁서 요가'…베트남서도 '수치스럽다' 맹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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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성 관광객이 서울 광화문 옆 경복궁 돌담 앞에서 전신 레깅스 차림으로 요가를 하고 있다. VN익스프레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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