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왕 외동딸 뿐인데…'눈에 흙 들어가도 여왕은 절대 안 돼' 거부한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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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도쿄 아카사카궁에서 열린 일본 왕실 행사에 참석한 나루히토 일왕의 외동딸 아이코 공주가 다른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지난해 12월 23일 나루히토(가운데) 일왕과 마사코(왼쪽) 왕비, 딸 아이코 공주가 도쿄 일본 도쿄 황궁에서 새해맞이 가족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일본 궁내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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