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법인세 5000억 낼 때, 구글은 155억 불과'
이전
다음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이 지난달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방송통신위원회·방송통신사무소·시청자미디어재단·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국정감사에 앞서 스마트폰으로 국감장을 촬영하고 있다. 뉴스1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