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 시신훼손’ 범인 30대 소령 구속… “증거인멸·도주우려”
이전
다음
함께 근무하던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강원 화천군 북한강에 유기한 현역 군 장교가 5일 오전 춘천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끝난 뒤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