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휴양지 느낌내려고 심었는데 다 뽑는다…애물단지 전락한 ‘이 나무’
이전
다음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도로변 야자수가 강풍에 쓰러져 있다. 뉴스1
제주시 이호해수욕장 인근 코스모스밭에서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뉴스1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