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해운·HMM 등 잇따라 매물로…'대기업 매각 포함 밑그림 새로 그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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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자동차 운반선(PCTC) '글로비스 센추리'호. 지난해 현대차그룹을 제외한 중견 완성차 업체들은 자동차 운반선 공급 부족으로 수출 선적에 큰 애로를 겪었다. 연합뉴스
강도형 해수부장관은 지난 3월 기자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HMM의 재매각에 대해 “관계부처와 시기나 방법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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