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불가리아 대형원전 설계 수주…유럽시장 공략 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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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준 현대건설 사장과 디미타르 글라브체프 총리가 4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코즐로두이 대형원전 설계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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