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이 이끈 ‘SK AI 서밋' 3만여 명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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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SUMMIT)’ 전경. 최태원 SK회장이 ‘함께하는 AI, 내일의 AI(AI together, AI tomorrow)’를 주제로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
4~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 마련된 ‘SK AI 서밋(SUMMIT)’ 전시장 전경. 사진제공=SK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SUMMIT)’의 '국가 AI 전략’ 세션 패널 토의에서 참석자들이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염재호 태재대 총장 겸 국가AI위원회 부위원장, 정신아 카카오 대표,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 오혜연 KAIST 전산학부 교수. 사진제공=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