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아들 둔 엄마는 왜 삭발해야 했나…'26년 소송, 양육비 고작 270만원'
이전
다음
강민서 양육비해결모임 대표가 4일 오전 국회 앞에서 삭발을 하고 있는 모습. MBN 보도화면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