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반값에 드려요'…줄 서던 중국인 떠나자 비상 걸린 명품 업계
이전
다음
중국 하이난성의 시내 면세점인 싼야국제면세성(cdf몰)에 있는 구찌 매장 입구에서 고객들이 줄을 서 입장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