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K-ETA 직격한’ 문체부 “불법 체류 못막고 방한 관광객만 내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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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6일 ‘인바운드 국제경쟁력 강화 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장 차관은 “국내 체류 외국인 유학생들로부터 가족이나 친구들의 방한이 K-ETA 문제로 어렵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 제공=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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