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년전 선교사 발자취 거슬러 한국교회 싹 틔운 信心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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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현지 시간) 소강석 한국교회미래재단 이사장(새에덴교회 목사)이 아펜젤러 목사의 증손녀 쉴라 플랫 여사와 미국 뉴저지주 드루 신학교의 아펜젤러 흉상 앞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뉴저지=한순천 기자
언더우드 목사가 어릴 적 다녔던 미국 뉴저지의 그로브개혁교회. 뉴저지=한순천 기자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미국 뉴저지주 그로브개혁교회의 교회 묘역에서 소강석 한국교회미래재단 이사장(새에덴교회 목사)이 언더우드 목사의 가족묘를 살펴보고 있다. 뉴저지=한순천 기자
김진홍 뉴브런즈윅신학교 석좌교수가 미국 뉴저지주 뉴브런즈윅 신학교 도서관의 언더우드 흉상 앞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뉴저지=한순천 기자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수더튼에 있는 아펜젤러의 묘역 일대에 한국의 한 교회가 기부해 제작한 헨리 아펜젤러 목사의 묘비가 세워져 있다. 펜실베이니아=연합뉴스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미국 뉴저지주 드루 신학교에서 아펜젤러 목사의 증손녀 쉴라 플랫 여사가 아펜젤러 목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뉴저지=한순천 기자
펜실베이니아 장로교역사협회에 보관된 교회 사료들. 펜실베이니아=한순천 기자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수더튼에 있는 아펜젤러의 생가. 현재는 아펜젤러가와 관계없는 수더튼의 한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펜실베이니아=연합뉴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수더튼에서 헨리 게르하르트 아펜젤러가 실제 다녔던 임마누엘 레이디스교회. 펜실베이니아=연합뉴스
가우처 목사가 목회했던 볼티모어의 러블리 레인 교회. 메릴랜드=한순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