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호 전 통상교섭본부장 '멕시코 다음 타깃은 한국, 정부·기업 '원팀' 대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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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대선 후보시절인 지난 8월 남부 국경 지대를 찾았다. 연합뉴스
대미 수출 상위 10개 품목이 모두 무관세를 적용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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