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證 '카카오, 외형성장 어렵다…목표가 5만→4만원'
이전
다음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구치소에서 보석 석방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