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시장 美 공백 커진다…'中, 반사이익 누릴 것' [트럼프 2.0시대]
이전
다음
도널드 트럼프(가운데)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6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선거의 밤’ 행사에서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오른쪽) 여사와 며느리인 라라 트럼프(왼쪽)의 축하를 받고 있다.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