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테러범 일가 영구 추방’ 법안 통과…“아랍계 겨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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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0월 31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미츠페라몬 인근 육군기지에서 연설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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