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퍼트 보기’로 시작한 윤이나…‘335야드 장타’ 날리고도 파 ‘힘겨웠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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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샷을 하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아이언 샷을 하고 있는 박현경. 사진 제공=KLPGA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는 현세린.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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