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대남' 전폭 지지 뒤엔…'18살 막내아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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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이지난 7월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유세에 참석해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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