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도터' 이방카 백악관 안 간다…'어두운 정치서 빠져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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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6일 새벽(현지시간) 팜비치컨벤션센터에서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승리 선언을 할 때 측근들과 가족과 함께 지켜보고 있는 맏딸 이방카 트럼프(왼쪽)와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오른쪽). 사진=AP연합뉴스
이방카 당시 백악관 상임고문이 미국 고위급 대표단 단장 자격으로 2018년 2월 23일 평창동계올림픽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뉴시
이방카 트럼프 당시 백악관 선임보좌관이 2019년 6월 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주요20개국(G20) 회의에서 참석해 '여성 파워'에 관한 주제발표를 한 후 주최국인 일본의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와 아버지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사이에 자리를 잡고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