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관리’ 한국이 최고라더니…환자 되려 늘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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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대한고혈압학회 이사장(한양대병원 심장내과 교수)이 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 중이다. 안경진 기자
사진 제공=대한고혈압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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