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투르크메니스탄 찾아 현지 사업 확대 모색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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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주(왼쪽 다섯번째) 대우건설 회장이 투르크메니스탄에서 라힘 간디모프 아쉬하바트 시장과 만나 면담한 뒤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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