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상 커진 '양날의 칼'…'약탈자본 꼬리표 떼고 기업성장 도와야'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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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1월13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8개 기관전용사모펀드(PEF) 운용사 최고경영자(CEO)와 이복현(가운데) 금융감독원장이 간담회를 가진 후 주먹을 쥐어 보이고 있다. 현승윤(왼쪽부터) 스톤브릿지캐피탈 대표, 채진호 스틱인베스트먼트 대표, 강민균 제이케이엘파트너스 대표, 한상원 한앤컴퍼니 대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김수민 유니슨캐피탈코리아 대표, 임유철 H&Q코리아파트너스 대표, 김영호 IMM프라이빗에쿼티 대표, 박태현 MBK파트너스 대표.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