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낮추고 스프링클러 1.3만개…'배터리 창고' 만드는 B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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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문한 경기도 안성시 BMW 안성 부품물류센터의 부품 보관대에는 조기작동형 습식 스프링클러를 설치해 조기에 화재를 진압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 제공=BMW코리아
BMW그룹코리아는 2027년까지 BMW 안성 부품물류센터를 8만 8000㎡ 규모로 확장하고 전기차 배터리 전용 창고를 구축한다. 사진 제공=BMW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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