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자율주행 레벨2·3' 채택률 56%…현대차, 현지기업과 기술 고도화로 테슬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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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4 베이커 베이징마라톤' 대회 골인 지점에 베이징현대가 5세대 싼타페를 전시하고 있다. 김광수특파원
현대자동차가 첨단 전동화 기술을 집약한 고성능 전기차 ‘2025 아이오닉5N’. 사진 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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