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 카르텔” vs “의료 질 저하” 내시경 암검진 자격 확대 두고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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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가 회원 대상으로 배포한 공지글. 사진 제공=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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