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 전 선약이'…'은둔의 영부인' 멜라니아, 백악관 상견례 안 갈 듯
이전
다음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뉴욕 유세 현장에 등장한 멜라니아 트럼프. UPI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