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기적'…국내서 가장 작은 260g 아기, 200일 만에 엄마 품으로
이전
다음
예랑이는 2024년 4월 22일 국내에서 가장 작은 몸무게(260g)으로 태어났다. 사진 제공=삼성서울병원
사진 제공=삼성서울병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