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공정하게 제도개선” vs 대한체육회 공정委 “이기흥 3연임 가능”…스포츠계 ‘두 공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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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2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에서 열린 2024 체육발전유공 포상 및 제62회 대한민국체육상 전수식에서 펜싱 김준호 선수 등 6인에게 체육훈장 청룡장을 전수한 뒤 수훈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대한체육회 노조원들이 12일 오후 대한체육회의 스포츠공정위원회가 열리는 서울 송파구 대한체육회 앞에서 ‘회장 3연임'을 노리는 이기흥 회장 규탄 시위를 하고 있다. 뉴스1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마지막 날인 10월 17일 경남 김해시 아이스퀘어호텔에서 열린 '체육계 미래지향적 관계 구축을 위한 대한체육회장·회원단체 공동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